[현장연결] 정세균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전질의<br /><br />- 정세균 총리 후보자 청문회 이틀 간 진행<br />- 정세균 "총리로서의 의무와 역할에 집중할 것"<br />- 정세균 "3권분립은 기능과 역할의 분리로 생각"<br />- 주호영 "자료 제출 등이 매우 미흡한 상황"<br />- 박경미 "野 의원들 무분별하게 개인정보 유출"<br />- 박광온 "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 지명 비판 부적절"<br />- 김현아 "與, 이낙연 정치복귀 위해 전임 의장 대타로"<br />- 정세균 "2004년에 논문 통과…2007년 윤리기준 강화"<br />- 윤소하 "경제정책, 낡은 성장주의로 되돌아간 것 아닌가"<br />- 김영호 "여론은 정세균 총리 후보자에 기대 커"<br />- 정세균 "3권분립 꼭 지켜야 한다는 소신 갖고있어"<br />- 성일종 "2014년에 수입보다 지출 많은데 재산은 증가"<br />- 지상욱 "與 의원들이 총리를 제대로 견제할 수 있겠나"<br />- 정세균 "입법부 구성원들 자부심 느끼도록 역할할 것"<br />- 박경미 "대통령 권한대행 했던 황교안, 입법부 진출하려 해"<br />- 정세균 "현행 헌법, 32년간의 변화 담고있지 못해"<br />- 주호영 "의장하다가 총리 가는 것 관례되면 안돼"<br />- 정세균 "국회의장 개인 점유물 아냐…기간 중에만 의장"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